유네스코 지정 생물보전지역 전남 증도..
담양은 웬만한 식당이 8시30분엔 문을 닫아서 무턱대고 관광에 빠져있다간 지역 맛집은 커녕 식사조차 제대로 못할 수도 있다는..그리고..죽녹원에 차들이 너무 많았다..8월 성수기도 성수기지만..1박2일때문이다!!
순천하면 순천만..예전에 혼자 온 적 있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 와이프랑 다시 왔다.
순천에서 여름휴가를 마치고 그냥 올라가기 아쉬워 상경길에 들렀던 남원..
전남 음식퍼레이드..전라도는..첫째도 음식이요 둘째도 음식이라던데..이번 여행에서는 대부분 실망했었다는..
우선 너무 빨리 문닫는 가게들과(8시30분)..
너무 많은 인파들로 맛집들은 재료가 다 떨어져 영업이 안되며..
싸다고 홍보되던 전라도 한정식들은 죄다 4인상만 팔아서 둘이 먹기엔 너무 비싼가격(8~10만)으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8만이면..걍 서울 고급 씨푸드레스토랑가서 둘이먹을 수 있는 가격이지 않는가!
그리고..성수기 바가지 또한 음식맛을 떨어뜨리기엔 충분했다.
우리나라도 8월에 거의 모든 회사가 동시에 쉬는 관행에서 벗어나..개별 휴가를 따로주든지..
여름휴가엔 어딜 가지않는게 답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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