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기 #7: 체코
사진이야기/여행
2006/08/05 23:10
1. 체코-프라하
: 오스트리아에서 야간열차를 타고서 체코-프라하에 도착한 시각은 새벽 5시경..체코는 유로화를 아직은 쓰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하철 하나를 타기 위해서라도 환전이 필수였지만 이 시간에 문을 연 환전소는 없었다.
일단은 마냥 죽치고 부지런한 환전소 하나라도 열리길 기다리고 있는 도중..같은 여행사를 통해 여행 중인 단체를 만나게 되었다.
그 중 거의 인솔자격인 한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나보다 어리고 여러명을 인솔하는 것에 조금 지쳐있어서 앞으로의 개별 일정은 우리와 함께 하기로 하게 되었다.
그리고 역시 같은 여행사를 통해 여행 중인 자매분도 합류하게 되었다.
한참을 기다리다보니 일단 환전소가 열긴 열었는데..환전커미션이 장난이 아니었다..(도동노무 쉬키들..)
숙소를 찾아가 짐을 풀고서 프라하 시가지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 프라하에서는 항상 두명만 다니던 여행에서 동행인이 더 생겨 소규모 단체로 다니게 되었다.
프라하 시 자체는 작은 편이라 하루 정도면 주요 볼거리는 다 챙겨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건물들이 중세의 양식 그대로 남아있어 예쁜 도시였지만..역시 낮보다는 밤이 더 예쁜 도시랄까..
처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요금체계가 잘 이해가 안되서 대충 싼 것으로 끊고 다녔었는데..다행인지 한 번도 역무원에게 검표를 당하거나 하진 않아서 벌금 물거나 하진 않았다.
그런데 여행 중 만난 두 그룹의 여성들은 전부 검표를 당했고 또 여러 이유로 벌금을 물었다고들 하니..뭐..
프라하가 관광객이 많아서 은근히 바가지 요금이 많다고 하길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꼼꼼히 따져서 주문을 했는데도 계산서는 원래 예상보다 많이 오버되서 나왔다.
찬찬히 보니까 어떤 음식 하나를 두개로 체크해두고 서비스요금을 아예 기본으로 15%수준으로 청구해놓았으며 결정적으로 포크 및 접시 등 식기류와 테이블 위의 소스 사용료를 또 얹어 놓았더라..(이런 도둑놈들..)
항의해서 수량오류는 정정했지만 그래도 예상보다 돈이 더 나가니 기분 안좋더라..
프라하에서는 걍 레스토랑 이용하는 것 보다는 길거리에서 때우거나 슈퍼 이용하는 게 차라리 속 편하지 싶다.
환전 커미션도 꽤 높고..여하튼 경제발전을 해나가며 서서히 발전해 나가는 것은 좋지만 그것과 동시에 관광객에 대한 바가지는 체코를 기억하는 것 중 마이너스 요소임은 분명하겠다.
# 프라하 성 야경 전경

:클릭해서 보세요~
: 오스트리아에서 야간열차를 타고서 체코-프라하에 도착한 시각은 새벽 5시경..체코는 유로화를 아직은 쓰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하철 하나를 타기 위해서라도 환전이 필수였지만 이 시간에 문을 연 환전소는 없었다.
일단은 마냥 죽치고 부지런한 환전소 하나라도 열리길 기다리고 있는 도중..같은 여행사를 통해 여행 중인 단체를 만나게 되었다.
그 중 거의 인솔자격인 한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나보다 어리고 여러명을 인솔하는 것에 조금 지쳐있어서 앞으로의 개별 일정은 우리와 함께 하기로 하게 되었다.
그리고 역시 같은 여행사를 통해 여행 중인 자매분도 합류하게 되었다.
한참을 기다리다보니 일단 환전소가 열긴 열었는데..환전커미션이 장난이 아니었다..(도동노무 쉬키들..)
숙소를 찾아가 짐을 풀고서 프라하 시가지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 프라하에서는 항상 두명만 다니던 여행에서 동행인이 더 생겨 소규모 단체로 다니게 되었다.
프라하 시 자체는 작은 편이라 하루 정도면 주요 볼거리는 다 챙겨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건물들이 중세의 양식 그대로 남아있어 예쁜 도시였지만..역시 낮보다는 밤이 더 예쁜 도시랄까..
처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요금체계가 잘 이해가 안되서 대충 싼 것으로 끊고 다녔었는데..다행인지 한 번도 역무원에게 검표를 당하거나 하진 않아서 벌금 물거나 하진 않았다.
그런데 여행 중 만난 두 그룹의 여성들은 전부 검표를 당했고 또 여러 이유로 벌금을 물었다고들 하니..뭐..
프라하가 관광객이 많아서 은근히 바가지 요금이 많다고 하길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꼼꼼히 따져서 주문을 했는데도 계산서는 원래 예상보다 많이 오버되서 나왔다.
찬찬히 보니까 어떤 음식 하나를 두개로 체크해두고 서비스요금을 아예 기본으로 15%수준으로 청구해놓았으며 결정적으로 포크 및 접시 등 식기류와 테이블 위의 소스 사용료를 또 얹어 놓았더라..(이런 도둑놈들..)
항의해서 수량오류는 정정했지만 그래도 예상보다 돈이 더 나가니 기분 안좋더라..
프라하에서는 걍 레스토랑 이용하는 것 보다는 길거리에서 때우거나 슈퍼 이용하는 게 차라리 속 편하지 싶다.
환전 커미션도 꽤 높고..여하튼 경제발전을 해나가며 서서히 발전해 나가는 것은 좋지만 그것과 동시에 관광객에 대한 바가지는 체코를 기억하는 것 중 마이너스 요소임은 분명하겠다.
# 프라하 성 야경 전경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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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덜덜덜..
참..대한항공에서 여행사진 공모전인가? 뭔가 하더라..
해보도록..
꼭 해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