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트 (Feast,2005)
영화이야기/공포영화
2006/11/07 19:41

주인공급 카리스마를 펼치던 인물들이 다소 어이없이 희생되는 것이 황당하고 제아무리 엽기괴력변태괴물일지언정 본밑천 다 드러내고서 맞짱뜨면 역시 별 수 없다라는 진리를 각인시켜준 영화 피스트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상황만큼이나 짧은 러닝타임동안 시원시원하게 전개되는 과정이 좋은 킬링타임용 크리처물입니다. 왠지 마지막 장면에서는 황혼에서 새벽까지가 많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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