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몽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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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스포일러 포함입니다~^^)

자신이 평소 알고 있었던 "정상"은 무엇이었고 반대로 "비정상"은 무엇이었냐 속에서 고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토록 절실히 믿어왔고 삶의 기반이 되어온 신념들이 깨어지는 순간 사람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

기존 가치관을 적당히 수정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적응해 나갈 것인지..
아니면 그런 기존 기득권의 반대편에 서서 잘못된 관습을 타파해 나갈 것인지..

그러나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그대로 나갈 수밖에 없는 사람도 분명 존재한다.

그런면에서 볼 때 폭스의 최후선택은 어찌보면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것은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든다.

어차피 세부류 모두가 살아남을 방법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한 편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그녀는 그것을 원했고 실행하였지만 왠지 모를 씁쓸함은 어찌해야할지..

그럼 내자신은..내가 진정 WANT하고 WANTED해왔던 가치는 무엇이려나..



2008/07/06 14:17 2008/07/06 14:17
영화이야기/그외영화 2008/07/06 14:17 by 레드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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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nted - 원티드

    : -_- | +_+ | -ㅁ- | -ㅂ- | -ㅅ- | -ㅛ- | ( -_-) - ? 2008/07/08 01:30 Delete

    Wanted 원티드라고 한국에서의 영화 이름이 결정되어서 어찌보면 참 다행이었다;; 현상수배 라던가 이런걸로 나왔으면 완전 웃겼을 것 같기도 한데 말이지;;;;;;; 영화 개봉 전 부터 예고편의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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