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MB%EB%8A%94+%EC%9C%A0%ED%86%B5%EA%B8%B0%ED%95%9C+30%EB%85%84+%EC%A7%80%EB%82%9C+%27%EC%9A%B0%ED%8C%8C%EC%9D%98+%EB%8B%B5%EB%A1%80%ED%92%88%27&btnG=Google+%EA%B2%80%EC%83%89&lr=&aq=f

어느덧 2년이 다 되가고 있지만..
아직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는..
어째서 그 때 그당시 많은 이들이 MB에게서 희망을 보았냐는 것이다.

아무튼..많이 많이 퍼트려달라는 글 "저작권자" 진중권 교수님의 말을 받들어..
기사를 링크합니다.
2009/06/26 18:32 2009/06/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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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개그..

1. 오바마 시국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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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이 기니까 한 번 접고..

클릭!



2. 재향군인회 폭탄선언 "1인당 20만원 받았을 뿐이다!!"

역시 관련 내용은 한 번 접고..

클릭!



3. 한나라당 민주당 성토

이것도 한 번 접고..

more..



4. 노 대통령 책 인세 문제..

요것도 최종적으로 접고

클릭!!

2009/06/17 16:46 2009/06/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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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좀 주소의 시작은 주인공 구창식 가족이 빚을 갚지 못해 공장을 채권추심업자들에게 넘기면서 시작된다.
이어 그는 자신의 채무를 담당했던 직원의 권유로 채권추심업자의 길을 걷게되는 것이 영화의 주된 내용이다.

구창식 채권추심업자가 주로 쫓아다니는 채무대상자들은 모두가 개개인의 사정상 빚이 생긴 서민계층들이다.
물론 구창식 자신 스스로도 노총각, 방음조차 안되는 단칸 고시원 생활에 타 금융권에 변제해야할
채무가 묶여있는 상태로 매일같이 추심업자의 독촉에 시달리는(?) 서민인 것은 매한가지이다.

결혼식 축의금마저 추심하러 온 구창식에게 향하는 조을상 가족들의 저주 섞인 눈초리..
추악스런 "인사"를 거부하는 곽선주에게 쏟아지는 접대사원의 욕지거리..
순진한 사회초년생 심수교가 서시히 스스로의 폭력성을 극대화시켜나가는 과정..

복잡하게 얽힌 인과관계의 근본원인을 제공한 기득권자들은 그저 이 아수라장에서 한 발 물러나있고
분노의 대상은 눈 앞의 대상에게로 집중돼 그들끼리 서로 치고받고 증오하며 싸우고 있는
영화 속 현실은 지금 우리네 현실과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왜 우리가 애꿎은 의경,전경들을 욕해야 하지? 물론 그 들 중 폭력진압을 즐기는 이가 없는 건 아니다만
그런 행위들도 윗선의 전폭적인 강제진압 명령과 분위기조성이 없는 이상 함부로 하진 못한다.)

정말 우리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빌며 상처를 보듬어야할 존재들은 아무런 대답이 없이 그저 자신의 권리만
챙겨가고선 자신이 응당 갚아야 할 의무는 나몰라라 내팽게칠 뿐이다.(손병호 역)

그리고 이 모든 상처를 감싸안는 존재는 그렇게 치열하게 싸우던 밑바닥 인생들끼리이고..
그에 대해 희망과 위로를 말하는 존재도 결국 메이저급 세계에서 한 발 물러나 있는 평범한 감독이 아닌가..

영화광고 카피 마냥 이 것이 희망의 메세지라기 보단 오히려 더 절망의 메세지에 가깝다고 보는 것은
내 성격 탓일까?
구창식이 한 번 멋지게 윗대가리들에게 호통을 치고 나와봤자 결국 그 바닥으로 돌아가 웃고 있는 모습은
혁명과 변화가 한 순간의 바람일 뿐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 슬프다.

덧 : 아이러니하게도 이 영화의 감상이 다시 떠오르게 된 계기는 "드래그 미 투 헬"을 보고 나서였다.
      사실 집시 노파 가누시가 저주를 던질 대상은 크리스틴이 아닌 그 위의 은행지점장..혹은 그나마
      대출을 갚기위해 돈을 벌 수 있었던 곳에서 병환을 이유로 자신을 내친 무리들에게 가야
      응당 마땅하지 않았던가..
2009/06/17 11:29 2009/06/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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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9/06/17 15:08  mod/del  write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싶으면서도 씁쓸함이 사라지지 않아 재미있게 되새기며 여러 사람에게 얘기할 수 없어 슬프네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알았으면.

MB가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방문했습니다.

그에 따른 기사..

"오바마정부 핵심 각료와 연쇄 접견 "
(워싱턴=연합뉴스) 추승호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1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근교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2박3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 일행을 태운 아시아나 특별기가 이날 오전 9시 50분 공군기지에 도착하자 한덕수 주미대사 내외와 김영선 워싱턴 한인연합회장, 황원균 북버지니아 한인회장, 이용진 민주평통 미주회장 등이 영접했다.

미국측에서는 로라 윌스 의전장 대리, 폴리 케니 앤드류스 공군기지 대표 등이 이 대통령을 맞았다. 

=연합뉴스 기사 인용=

그리고 과거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께서 미국 방문했을 당시 기사..

"미국서 푸대접 받은 노무현 "
지난 12일 오후,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하여, 미국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 일행이, 워싱턴 근교에 있는 앤드류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이날 공항에는 이태식 주미 한국대사와 고위 외교관 몇 명이 영접을 나왔다. 미국측에서는 하위 관리들만 나왔다. 주요 외국 국가 원수가 공식적 정상회담을 위하여 방미할 때에는 부통령이 영접을 위해 나오거나 최소한 국무장관이 영접 나오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이날에는 국무부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이 최 고위급 인사였다.

(중 략 )

이와 같은 현상은 있을 수 없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인들이 노무현을 반미주의자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전작권’문제로 한미관계를 불편하게 만든 장본인의 방미를 달가워 하지 않는 것이다.

=======================================================================================
한마디로.."반미주의자" 고 노무현 전대통령 방문이 불편했던 미국은 겨우(?) 하위급 관리인 국무부 힐 차관보
정도만 내보내서 푸대접해줬고..

이번에 MB 방문시에는 의전장 대리랑 공군기지대표님 같은 대단한 분들로 성대(?)하게 영접해주셨다는 이야기..

지난 정권에서..그리고 지금까지도 주구장창 언론개혁언론개혁 하는 이유가 뭔지 이제 감이 좀 오십니까?
왜 미디어법 개정하려고 기를 쓰고 딴날당이 난리 브루스를 추는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전시작전권은 오히려 미국측에서 먼저 반납하겠다고 하는 거였음에도..쯧쯧..

2009/06/16 18:02 2009/06/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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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스포일러있음)

왕의 귀환..

반지의 제왕 마지막 3부작 제목처럼 이 영화에 어울리는 수식은 없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그래!24 시사회에 당첨이 되었으나 사정상 못 가보고 정식 개봉 후 제돈내고 본 케이스이나 전혀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

구구절절하게 과거 이블데드시절의 샘레이미의 추억을 끄집어낼 필요도 없이 이것은 21세기의 최신 미장센을 탑재한 80년대 슬랩스틱 코믹호러의 완벽하고도 화려한 부활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가 없다.

영화 종료 후 드문드문 들려오는 장르 배신(?)에 따른 황당함과 불쾌함의 수근거림 따위는 살짝 맘속으로 웃어주고 돌아온 샘레이미를 느껴보자!

덧1 : 빅뱅이론의 하워드가 왜그렇게 걸파이트에 열광했는지 이해할만하다.


덧 2 : 아마 국회 폭행(?)건으로 전치 3주에 안대까지 부착하고 다니시는 전모의원과 싸운 노파가
      이분이셨나보다..

덧 3 : 지옥에 떨어진 김에 샷건 장착하고 한 번 지옥군대를 초토화시키는 후속작도 나쁘지 않다고 봄.
2009/06/16 11:43 2009/06/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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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9/06/16 12:42  mod/del  write

    와아. 짝짝짝.
    정말 재미있어요!

  2. ssita 2009/06/16 12:59  mod/del  write

    와우, 빅뱅이론의 하워드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하워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ㅎㅎ

    정말 굉장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말도 압권이었구요. 지옥으로 끌려갈줄 알고는 있었지만, 그런 장소에서
    잡혀갈줄은 전혀 예상못했어요. ^^

  3. 레드몽키 2009/06/16 17:49  mod/del  write

    S// 사랑하오~

    ssita// 와우~~걸파이트!!!^^

아..좋다..
2009/06/10 18:08 2009/06/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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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항쟁 기념 2MB라디오 연설입니다.
이거슨 편집본임을 밝혀드립니다.
편집은 독립다큐멘터리계의 용자라 불리고 계신 이마리오님이시라는 군요..

아마..사실은 본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주어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덧: 오늘..대규모 충돌이 예상됩니다..
     부디 아무도 견찰들의 손아귀에 잡혀 유치장신세를 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모두 무사히 요리조리 빠져나오셔서 집에 돌아가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9/06/10 13:43 2009/06/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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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기세 오른다고 말들 많죠?
사실..전 개인적으로 내심 우리나라는 참 전기 펑펑쓴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전기값도 절대비교로 따져보면 다른 나라에 비해선 싸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물론 소득대비 상대비교로 들어가면..참..)

뭐 다른 분들도 저처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으실 것이고 절약이 몸에 배이신 어르신들도
끄덕끄덕 고개를 끄덕이시며

"그래 아끼면 되지!역시 이 정부가 잘하는 군.."

하실지도 모르시겠습니다만..

아무튼 우리 MB정부께서 원가이하의 타산도 맞지않는 전기세를 현실화하시겠다고 발표한 자료입니다.

예전에는 전력누진세율이 하위에서 상위로 갈수록 최고 11.7배의 누진세가 적용되시는 걸 알 수 있습니다.
(55.1원->643.9원)

그런데 개정안에는 100KW이하가 원가수준인 100원으로 올라가고 최대 500원으로 5배의 누진세로 하향조정됨을 아실 수 있습니다.

표를 보시면 구간별 비중에서 대한민국 국민 80%정도가 평균 300KW의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걸 아실 수 있습니
다.
즉..전기세가 올라가는 것 까진 좋은데..
100KW사용하는 가정은 76.36%의 전기세 상승부터 300KW까지는 12.05%의 전기세 상승이 이루어지는데..

500KW이상 쓰는 가정은 -5.5%로 전기세가 낮아지는 효과가 나오는 군요..
이들의 비중은 약 1.3%..

타워팰리스 주민들께서는 좋으시겠습니다.
적극적으로 MB정부를 밀어주신 덕을 톡톡히 보고 계시니까요..

대신 경제살려준다면서 찍어줬던 서민들은..?
전기세 왕창 올라가네요..

http://redmonkey.ibbun.com/tt/704?category=11
예전에..세금감면해서 포스팅할 때도..상위1%가 더 혜택이 많았었던 걸로 기억..

2009/06/09 00:09 2009/06/0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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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고양이는 좋아하지 않을래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도다.
2009/06/05 14:30 2009/06/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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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일컬어 광장민주주의 국가라고 합니다.
최소한 제가 보고 겪고 다녀온 유럽하면 떠오르는 것은 거대한 광장이었고
그 안에 느껴지는 개방과 자유로움이었습니다.

PD수첩의 마지막 멘트처럼..
민주주의 척도는 곧 광장이 얼마나 시민들에게 개방적으로 쓰여지고 그안에서 얼마나
자유롭게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 할 수 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주어를 밝힐 수 없는 어느분 께서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가 하락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분께 묻고 싶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 진정 무엇이라 생각하고 있는지를..

과격한 시위? 불법시위? 죽창이라고 굳이 표현하고 싶은 죽봉?

아니..광장을 꽉 에워싸는 버스..명박산성..그리고 MB라는 두글자가 아닐까요?

제 말이 틀리다고 생각되신다면..

요즘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의 주인공을 찾아내서 처벌해주세요..
 
그 동영상에서 한 시민은 "이명박 이 개새끼 복수할꺼야 이 개새끼"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고
이미 경찰청 홈피에도 같은 사유로 글을 올리신 분이 계시던데..시민의 의견을 귀담아 들으셔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나도 주어를 밝힐 수 없는 분께는 별로 호감가지는 않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명박 이 개새끼 복수할거야 개새끼" 라니..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2009/06/04 01:22 2009/06/0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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