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t.ly/9vSJII

아주 재밌는 기사가 떳다.

지난 27일..국무회의에서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시켰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젠 집에서 전직대통령이 편하게 온라인으로 기록물을 열람해도 문제가 없다는 시행령
을 통과시켰다는 뜻..

다들 알고 계실 것이다.

현재 정권이 지난 2008년에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기록물 유출이라는 명목으로 얼마나 물어뜯으며
파렴치범으로 몰아부쳤는지..

명백히 관련법령이 있음에도 해석을 달리하며 기록물 접근성을 제한시켰고
명백히 복사본 제작 관련 규정이 있음에도 슬쩍 지워가면서 공격했던 그 사건..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이제 얼마있으면 스스로가 "전직 대통령"이 될 시기가 다가오고 있으니..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부끄럽지 않나 모르겠다.
2010/07/31 13:23 2010/07/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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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은 아닙니다..

악마의 변호사라는 제도(?)는 카톨릭에서 성인을 추대할 때 필요로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사회적으로 추대받는 어느 특정인을 성인의 위치에 올리기 전에 많은 심사를 거친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인 긍정적 업적이외에도 그 사람의 부정적 견해를 동시에 수집한다고 합니다.

이런 부정적 견해와 증거를 수집하는 사람을 악마의 변호사라고 하는데..

그만큼 "성인"위치에 오르기위해선 공정하고 철저한 심사과정을 거친다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흔히들 아니 이분이 어째서 성인이 안되신거지?라고 생각되시는 분들도
성인이 아닌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마더 테레사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군요..)

요즘..참여연대가 정부 및 각종 보수단체들로 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UN안보리에 천안함 관련 의혹자료를 보냈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

소위 애국심이 있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정부측 입장입니다.

애국심?

나라를 사랑하는 것과 진실을 밝히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천안함이 100%북한의 소행이라 믿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너무나 많은 의혹투성이 때문에 믿지 못하는 분드 많으며 오히려 정부 및 미국의 조작설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뭐 좀 어설프고 부실해도 일단 우리측 입장에 유리한 것이라면 무조건 지지해줘야만 애국심일까요?
무조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선 정부를 지지하고 입닫고 있는게 애국심입니까?

그런 논리라면 우린 일본에 더이상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할 수도,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비난할 수도 없으며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에 벌어지는 모든 테러행위 및 반인륜적 행위를 규탄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일 뿐이니까요..

정말 천안함 관련 정보가 진실이라면..
참여연대 스스로가 악마의 변호사가 되는 대신 정부 스스로가 그렇게 하도록 지시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반대의견을 더 세심히 정리하고 더 완벽하게 그 반대의견을 반박할 수 있는
입증자료를 보완해서 함께 내보내셨어야 합니다.

정부의 논리와 정부의 활동을 곧이곧대로 따라주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그런 걸 전체주의,독재국가라 부릅니다.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에서 시민단체가 정부와 반대의견을 낸다고 "국익","애국심"운운하며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난하진 않습니다.

부시정권도 자신들이 일으킨 전쟁에 대해 반대성명 내는 단체를 탄압하고 애국심없다고 비난한 적은 없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정권이라면 민주주의 원칙 답게 처신해주십시오.
2010/06/15 12:59 2010/06/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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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때도 이렇게 밤을 새보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대선이야..사실 밤 9시 되면 윤곽이 다 나오니까요^^

서울..정말 박빙이었습니다.

잠깐 눈붙이기 전인 새벽 2시경까진 근소하나마 앞서고 있었는데..

새벽 4시경 뒤집히고 다시는 만회를 못하더군요..

2천 3천표에서 결국 2만여표로 벌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역시..

강남3구+용산이겠죠..
(7개구가 18개구를 이기다니요..)

용산이 그런 참사를 눈으로 직접보고 겪은 후에도 여전히 재개발의 상징이
되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강남3구(서초,송파,강남)..
작년 공정택 교육감 당선에 결정적 역할을 함과 동시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 위력을 발휘해 주었군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관악구에서 선전해주셨지만..뒤집는 건 힘들어 보입니다.

앞으로도 한동안 강남불패,강남공화국이란 단어가 인터넷에서 회자될 것 같습니다.

진보신당 및 노회찬 후보의 선전도 박수를 쳐드립니다..
비례대표와 기초단체장에서 선전을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서울에서 이렇게 근소한 차이의 패배를 보고있자니
해선 안되겠지만 솔직히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보다도 더 안타까운 것은..

역시..경기도 유시민 후보님이겠죠..

초반 20%정도 뒤지던 것을 차근차근 좁혀왔지만 결국 5%차로 낙선하시고 말았습니다.

무효표 12만여표도 너무 아쉽고 심상정 후보님의 눈물도 안타깝고..뭐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여당 패, 야당 승리라곤 하지만..

서울과 경기도가 너무너무 아쉽네요..
2010/06/03 07:53 2010/06/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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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국방부 장관께서 현재 합조단의 발표를 국민이 7:3정도로 믿는다고..100%신뢰하지 않는다고 안타깝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새로이 주적의 개념을 정립해야한다면서 북한이 있는데 무슨 놈의 대양해군이냐며 역정내시고

한나라당과 여당은 지난 과거정권 탓하면서 또 국가안보를 위해서 여당 지지해달라고 설레발 칩니다.

아..부끄러워..

북한은 현재 한국대치상황에서는 누가뭐라해도 우리나라 군대의 주적이 맞습니다.
군대에 가면 첫 번째로 배우는 주적개념도 북한이거니와 우리의 대부분의 군 작전 수행은 북한침공에 대비하여
수행 중에 있습니다.(예비군 포함)

이걸 모르는 국민은 없습니다.

              핑클도 압니다.

국민 안보가 희박해졌니 뭐니 하며 당신들이 설레발 쳐대도 지난 10년 정부동안 평화공존의 노력과 더불어 북한의 무력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하여
승리한 역사가 있기에 안심하고 살아왔던 것일 뿐입니다.

그보다 더 나아가 아예 북한자체가 달리 우리보다 여러모로 뒤쳐져 있고
(어쩌면 전쟁수행 및 유지 능력마저도 없는게 아니냐 할 정도고)
설령 전쟁나더라도 우리는 괜찮을 거야 란 믿음이 있어서 였을 겁니다.

근데 그게 산산조각이 나게 생겼습니다.

국방부 장관께서는 아무리 믿어달라고 소리쳐도 저는 사실 그게 아니라고 믿는 게 더 속이 편하겠습니다.
걍 내부문제로 좌초됬다고 하는 게 더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합조단 발표대로 그 모든 것이 북한이 공격주체가 확실하다면!!
우리는 모든 경계태세를 북을 향해 있고 더군다나 한미 합동 군사훈련 중이었는데도 한국군 역사상 유례없는
대참패를 당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북한군이 가지고 있으리라 상상도 못했던 첨단 전술과 무기의 위력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NLL해역 10Km를 소리소문없이 몰래 다가와
어뢰를 쏘고 격파 후에도 유유히 빠져나가는..우리 해군과 미군은 어찌 손도 못쓸 정도로 그리고도 그 진상규명에 2달이나
걸릴 정도로 치밀하고 잔인한 북한 해군의 무서운 실력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뭐가 잘났다고 북한 한게 맞다니까 믿어달라고 하십니까?

북한이 공격주체가 맞다면..그걸 방어하지 못한 현 국방부와 군 통수권자에게 어찌 더이상 안보를 맏겨달라고
외쳐댈 수 있습니까?

집이 도둑맞은 후 도둑이 잡히고 나도 우선적으로 경비업체에 관리책임을 묻고 도둑에게도 그에 상응하는
법적 대응을 합니다.
그리고 그 경비업체는 바로 교체가 되야 정상인 것입니다.

참여정부 10년동안 북한과 관련되어 군을 포함한 민간인 사망건수는 0였습니다.
서해교전이 두차례나 일어나도 우리는 모두  승전하였습니다.
그런데 현 정부 2년 반동안만해도 사상 유례없는 천안함 패배와 더불어 천안함 46명, 민간인 4명을 포함 50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게 안보를 안심하고 맡겨도 될 정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010/05/28 16:03 2010/05/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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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에 좀 나가있었는데..뭐 거의 미스테리사건 수준으로 뭍힐 거라 예상했던 천안함 사고가 돌연
급반전되어 북한 소행이 맞다!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좋습니다. 정부와 군의 발표를 일단 믿기(?)로 하죠..저도 별다른 대안은 없으니까요..

단,
초기에 분명히 북한군의 특이 동향이 없었다던 초기 발표와는 달리 갑자기 듣보잡 연어급 잠수함이 나타난 것..
(우리는 바로 어제 뉴스에서도 북한군의 잠수함 움직임을 안방에서 9시 뉴스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정보력이
있으며 또 사건 당일날은 세계 최대 정보망을 자랑하는 미국과 함께 합동군사훈련 중이었습니다.
모든 레이더망이 서해에 총 집중된 시기에 발표된 없다던 북측의 특이동향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죠.)

합조단 수사 내내 직접타격이든 버블제트든 반드시 있어야하니 없을 수도 있다느니 하는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물기둥의 여부에 대해 갑자기 돌연히 생각난 듯 한 병사가 "아 사실 물기둥도 봤고 얼굴에 물도 튀었습니다"라고 증언하는 것..

그런 대단한 충격을 받아 침몰 하였음에도 누구하나 큰 외상을 입은 병사 하나 없었는지..
사망한 병사 중에도 신체가 심히 훼손된 분들은 없었는지..

침몰 직전부터 지속적으로 찍혀왔을 TOD동영상은 왜 하필 침몰당시 상황은 녹화가 되지 않았는지..

결정적 증거라는 어뢰잔해가..뻘에 1달간 묻혀 녹이 슬대로 슨 상태임에도 고작 매직으로 대충 적은
"1번"이란 글자는 어찌 그리 선명히도 잘 남아있는지..(바로 주변 다른 글자는 다 지워진 마당에도)
무기일련번호도 없이 단순히 1번이라고 손으로 썻다고 북한 것이라 단정짓는 근거는 무엇인지..

그리고 버블제트만으로도 수십톤의 함정 하나를 30초만에 두동갈 낼 위력을 지닌 250kg급 어뢰의
앞, 뒷면이 온전한 형태로 사고지점 근처에서 그것도 동시에 발견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무기가 북한 제조라고 무기를 발사한 주체도 북한이 될 수 있는 것인지..
(이를테면 제가 쌍둥이칼로 사람을 찌르고 그거 남기고 도주하면 독일사람이 용의자가 되는 것인지?)

아무튼 이것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좀 가지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명박 대통령께서.."주적"개념을 확립해야 한다며 덧붙여
"대양해군"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중앙일보에서 보도했더군요..

인용부분
=====================================================================================================
또 “우리 해군의 화두가 대양해군이라는데 그렇다면 (바다 건너) 미국이나 일본이 적이란 이야기냐”라는 취지의 말도 했다고 한다.
=====================================================================================================

이 분의 안보개념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국가간에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어떤 나라든 자국의 실리에 따라 협력관계도 적대관계도 되는 것이 현실이고 그래서 외교가 중요한 것이 되는 것이죠..

미국이 군대를 보유하는 것이 오로지 이라크하고만 전쟁하기 위해서 보유 중인 것입니까?
일본이 기를 쓰고 자위권 회복을 꿈꾸는 것은 우리나라를 적으로 단정지어서 그런 것입니까?
프랑스가 군예산 증액하면 주변국인 영국,벨기에,스페인 등하고 전쟁하자고 그런 것입니까?

우리 해군은 평생 북한만 상대하는 군대여야합니까?

북한하고 통일만하면 대한민국 내 군대 다 해체해도 됩니까?

자국민의 영토와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군대를 보다 강하게 키우자는
대양해군이라는 의미가 언제부터 단순히 미국이랑 일본을 적으로 돌리는 개념이었습니까?

우리 국군의 주적을 북한으로 하시든 말든 재정립하든 상관않겠습니다.
그런데..대양해군의 의미를 퇴색시키면서 미국하고 일본이 적이냐?라는 발언은 대한민국 군 통수권자의
위치에서 하실 말씀이 아닙니다.

군대 안 다녀온 티를 그렇게 안 내셔도 이미 일반 국민들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안보 걱정하신다면서 공군 활주로를 변경시켜가면서까지 일개 대기업 놀이공원을 허가해주셨습니까?
안보 걱정하신다면서 참여정부에서 배정시켰던 소해헬기 도입 예산과 UDT전력강화 예산을 폐기시켰습니까?

그만 하십시오..진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2010/05/26 18:05 2010/05/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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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complete=1&q=%EC%9A%94%EB%AF%B8%EC%9A%B0%EB%A6%AC+%EB%8F%85%EB%8F%84&lr=&aq=f&aqi=&aql=&oq=

요미우리신문 " MB,독도 기다려달라"란 발언 사실"이라고 재주장..재판으로 쟁점화중이나..
언론3사에선 짧은 토막뉴스로 조차도 전~~혀 다루고 있지 않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3/13 15:06 2010/03/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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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일상이야기/시사 2010/03/02 13:34
아이를 가지려고 합니다..
제가 한 인생을 살아왔다는 증거이자 소중한 혈육..

그렇게 소중한 존재인데 막상 현실 앞에서는 다소 두려움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껏 나와 상관없다 생각해온 출산과 육아..

아래와 같은 비교표를 보여주며 우리도 저렇게 할 수 있지 않느냐고 하면
당장 단어의 뜻조차도 모르는 공산주의(?)를 들먹이는 곳이 우리나라의 현실이기 때문이겠지요..

쩝..



프랑스와 한국의 출산 및 육아혜택 분석
인터뷰를 통해서 한국과 프랑스 육아 정책에 대해서 비교해 보았다.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여러 가지로 많은 비교가 되었다. 그러면 필자의 사례와 프랑스 부부를 비교해 국가의 지원은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구분 프랑스지원체계
(프랑스 에릭 사만타 부부)
한국지원체계
(한국 전진한 부부)
임신과정 3개월이후부터 모든 진료 무료 고운맘카드 20만원 지원
→ 2010년 4월부터 30만원 지원
출산비용 무료(제왕절개포함) 제왕절개 수술 100만원 개인부담
(의료보험혜택후)
출산비용 소득공제
출산직후 출생 특별수당 800유로(120만원)
가정방문 산후조리사 지원,
산후조리사들의 월급은 국가에서 부담
출생 특별수당 없음(일부 지자체 지급)
산후조리원 개인부담 2주 150만원
출산이후 수당 합계 719유로(약110만원)
기초수당((177유로)
어린아이를 위한 수당(278유로)
지방자치단체 수당(100유로)
석달마다 보모를 이용하는 가족에게 시에서 주는 수당(164유로)
소득공제 혜택(1인당 200만원가량)
소득에 따라 어린이집 일부 지원

2010/03/02 13:34 2010/03/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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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빠다. 2010/03/27 02:11  mod/del  write

    임신한 순간 부터...돈덩거리여...
    검사 한번 할때마다 적게는 8만원 많게는 30만원...
    뭔 검사가 그리도 많은지...
    매독이랑 AIDS검사는 하지 말랬는데도 그냥 하더라...
    이것들이 날 뭘로 보고....쯧...
    검사비만 해도 등골 휜다...진짜로...그때부터 내가 허리를 못펴.
    그래도 새끼는 이뻐 이뻐...가연이 췩오!!!!

기쁜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어느 것 먼저 듣고 싶으십니까?

기쁜 소식요?

예..보통 그렇게들 선택하시지요..

그럼 기쁜 소식은..김연아 선수가 피겨 여자부문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당당히 우승 금메달을 땃습니다~

나쁜 소식은..

MBC의 새로운 사장으로 김재철 후보가 선임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어느 한 분야의 정상의 자리에 섰는데..

공통점은 둘다 고려대가 연고라는 점입니다.

다른 점은..

우선 한 쪽은 주어를 밝힐 수 없는 분과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다른 한 쪽은 주어를 밝힐 수 없는 분이 국회의원인 시절부터 각별한 친분을 쌓아왔고 친 한나라당 성향인 사람입니다.

한 쪽은 온 국민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다같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심히 그리고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완벽함으로 당당히 정상에 올랐고..

한 쪽은 온갖 편법과 뒷공작으로 숨어서 몰래 진행시켜오다가 국민의 눈이 살짝 비켜진 틈을 타서
후다닥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 쪽은 국민에게 진실된 기쁨의 웃음과 감격의 눈물이 나오게 해주었고
한 쪽은 앞으로 국민들에게 거짓된 웃음을 주며 진실으로의 눈을 영원히 멀게 할 것입니다.

2010/02/26 15:08 2010/02/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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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어떻게 일일 시청률 8.8%의 늦은 밤 11시에 방영되는 1시간 짜리 프로그램 내용 때문에

미쿡산 쇠고기 수입 당사자인 정부까지도 미국산 쇠고기에 불신을 가지게 만들어버리다니요..

정말 왜곡과 선동의 대가입니다.
거의 나치는 저리 가라고 할 정도군요..

혹시 매출에 허덕이는 기업 사장님들께서는 영업사원들에게 PD수첩의 말빨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
전달교육을 시키시기만 하면 바로 매출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요즘 수구아자씨들과 떡집아자씨들이 광분크리를 타고 있는 걸 보다보니..
또 한편으로는 그러려니..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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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스마트하시고 재력도 갖추어 자아도취가 높은 분들께서는 말그대로 프라이드가 너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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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구라가 뽀록날 경우 좀 추태를 부리시곤 하십니다..왜..쪽팔리니까..
2010/01/21 18:01 2010/01/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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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UAE원전 공사 수주와 관련하여 수년 동안 꾸준히 노력해온 한전 및 관계사, 정부 관계자들,
협상 테스크포스팀들에게 축하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어제 밤 UAE원전공사 수주에 관련하여 나온 뉴스엔 연신 "사상 최초"라는 단어가 많았다.

그 중 내 귀를 딱 때리는 "사상 최초"란 단어는..

해외 공사 수주 관련 현지에서 대통령이 직접 기자회견을 가진 것이 사상 처음이라는 말이었다.

으례 대통령 현지 기자회견은 양 국가간의 정상들이 회담결과를 발표할 때와 같은 중대사안일 경우였는데..
이런 경우는 사상 최초였다느 것이었다.

안그래도 욕만 들어먹고 있는 가카께서 간만에 어지간히 자랑질 하고 싶었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문득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한 장면이 한가지 떠오른다.
갈수록 지지도가 떨어지는 장동건 대통령을 위해 측근 참모는 신장이식 쇼를 통해 호의적 여론을
일으키려는 작전을 기획한다.
처음엔 그냥 하는 척만 하자였는데 웬걸, 유전자조직도 일치하는 데다가 대통령이 진짜로 하겠다고 덤벼서
결국 정말 신장이식을 해버리고 만다.
결과는 지지도 급상승..

영화 속 이야기라지만 실제로도 청와대에서는 국정 지지도와 여론의 흐름을 위해 수많은 상황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려는계책을 여러가지로 세워 왔을 것이며 지금도 세우고 있을 것이다.

이번 UAE원전공사 수주 관련 보도도 이런 청와대 참모측들의 한 계책이 아닌 가 싶다.

왜냐면 언론에서 말하는 원전관련 주요 내용은

1. 바로 며칠 전 까지만해도 결과는 어떻게 될 지 장담하지 못할 정도의 박빙의 경쟁구도 였다.
2. 한마디로 우리는 ㅈㄹ 불리한 상황이었다.
2. 하지만 가카는 경제대통령 답게 현대시절 중동경험을 십분 살려 수차례 직접 왕세자에게 전화를 걸어
   카사노바도 울고 갈 현란한 화술로 ㅈㄹ 강한 외교력을 펼쳤고 더구나 일반인들은 팅자팅자
   놀자판국인 성탄절 연휴에도 근면성실하게도 막판 지원을 위해 하루 전날인 26일 직접 UAE로 출국해
   마지막 까지 졸라게 설득한 결과 결국 공사를 따내는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3. 고로 원전공사 수주의 모든 절대적 공은 가카께서 가져 마땅하다..

라는 식의 논조일색이다.

그런데..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19%EC%9D%BC+%EC%83%9D%EC%9D%BC%EB%82%A0+%EB%A7%89%EA%B1%B8%EB%A6%AC+%EB%A7%88%EC%8B%9C%EA%B3%A0+%ED%98%BC%EC%9E%90+%EC%9B%83%EC%9D%80&lr=&aq=f&oq=
이 기사를 보면..지금으로부터 2주전인 지난 19일에 UAE원전공사 수주가 사실상 확정되어 있다는 것을
청와대는 물론 가카 본인도 아주 자세히 알고 있었던 듯 하다.

그리고 우리 언론은 열심히 "명비어천가"를 부르고 있지만.

해외 외신에서는 이번 공사수주의 결과 분석을
외적인 사유에서는 경쟁국가들에비해서 20~30%에서 심지어는 50%나 낮은 파격적으로 낮은 공사단가로
보고 있으며.
(원래 공사비용만 400억 규모인 것을 200억원대로 입찰해 따내고 + 사후 유지보수비로 200억해서
총 400억이 되었다는 후문, 즉 원래라면 600억원 규모)

이것과는 별개로
내적인 사유로는 지난 9월 5일 프랑스 내무장관의 아랍인 비하발언에 따른 파장으로 인해
그때부터 UAE측의 마음이 이미 프랑스로부터 멀어져있었다라는 분석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 뒤 11월 경에 한전으로부터 우리 측이 유리한 상황이라는 보고가 청와대로 갔다고 한다.)

이런 것을 종합해 볼 때 굳이 하루 전에 비행기타고 날라가는 것도 설득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공사수주 사인을 위한 축하초청이었을 확률이 매우 높고 이것을 대통령이 직접 왕세자 설득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날라갔다는 둥 적당히 포장해서 언론을 통해 대대적 홍보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런 계책은 지난 19일에 사실상 확정보고를 내부적으로 받은 다음부터
준비해 왔을 것이고..

상식적으로 이런 거대한 수주를 대통령 전화 몇 통으로 설득당해 발주를 줬다면 그 또한 UAE가 얼마나
국가미래전략 사업을 엉터리로 준비했느냐로 볼 수 도 있기 때문에..
UAE도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이번 공사 발주 결정은
우리 기술력 자체를 인정하고 실무협상에서 모든 것이 다 검토가 완료된 것이기에(더불어 싼 맛~)

이런 국가간 대형사업에서 대통령의 외교역할도 한 몫하긴 하는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서도
사실상의 공은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해외원전사업을 위해 투자하고 노력해 온 실무진들에게 돌아가게 해야지
내가 졸라 짱 센 먼치킨투명드래곤이라서 내가 전화 몇 통화했더니 UAE에서 프랑스 버리고
돈 싸들고 와서 공사발주주더라..라는 식의 언론보도로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자기가 독점하는 것은..

한 국가의 대통령치고는

솔직히 좀 치사하지 않는가..

거 왜 예전에 현대 있을 때도 중동 노동자 폭동 때 혼자서 금고를 온몸으로 막아냈다느 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알고보면 다른 직원들도 같이 몸빵 한 걸 남들 다 도망가고 지혼자 한 것처럼 꾸며서 퍼트린 버릇
아직 못 버린 것 처럼..

덧) 아..그리고 왜 지난 3년간 원전사업 투자해 온거임? 이라고 물으신다면..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EB%85%B8%EB%8C%80%ED%86%B5%EB%A0%B9%2C+%EC%9B%90%EC%A0%84+%ED%95%B4%EC%99%B8%EC%A7%84%EC%B6%9C+%EC%B6%94%EC%A7%84+%EC%A7%80%EC%8B%9C&btnG=Google+%EA%B2%80%EC%83%89&lr=&aq=f








2009/12/28 17:39 2009/12/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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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ㄱㄹ 2010/03/27 02:18  mod/del  write

    솔직히 좀 치사하지 않는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