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list about '사진'   12

  1. 2007/03/11 일곱..
  2. 2006/11/18 가을..
  3. 2006/10/15 5일장.. (1)
  4. 2006/05/15 남산타워..
  5. 2006/05/15 와글와글 냥이 천국.. (4)
  6. 2006/05/01 주절주절.. (2)
  7. 2006/04/14 옛 사진.. (4)
  8. 2006/04/13 실패..
  9. 2006/04/13 개.. (2)
  10. 2006/04/03 경주 나들이.. (2)

일곱..

사진이야기/寫眞 2007/03/11 17: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7년의 인연..7년의 시간..남김보다 떠남이 더 많은 시간..
2007/03/11 17:11 2007/03/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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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진이야기/寫眞 2006/11/18 23:00

만일 내가 사진에 관심이 없었다면 이 성질을 어떻게 죽이고 살 수 있었을까..싶은 생각이 요즘 문득문득 든다..
2006/11/18 23:00 2006/11/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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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저렴한 할인마트가 익숙한 세상이 되었고...재래시장도 예전만큼의 어떤 푸근함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재래시장은 재래시장만의 멋이 있어서 좋습니다.
2006/10/15 11:22 2006/10/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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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느그행님 2006/10/17 16:47  mod/del  write

    과도한 컨트라스트 조정은 눈에 해롭습니다...이 여병추야


예전엔 분명 남산타워라는 이름으로 알고있었는데..굳이 리모델링하면서 서울타워로 이름을 바꿨을까..
사실 우리나라는 너무 "서울"이란 이름에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하긴 관습헌법까지 들먹이며 지키려는 것이니..
2006/05/15 01:01 2006/05/1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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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이가 새끼를 낳은 지도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다..무명이를 입양(?)한 건 나지만 정작 나는 지금 키울 입장이 아니라 형집에 위탁하고 있었는데..새끼 중 하나와 유피는 입양을 보냈고..이들만이 남아있었다..
벌써 많이들 컸구나..
2006/05/15 00:57 2006/05/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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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중인 2006/05/15 02:55  mod/del  write

    어제 집에 고양이가 오게 된 뒤로, 야옹이들이 예사로 보이지 않네요. 특히 5번 사진의 냐옹이가 너무 너무 귀여워요.
    저도 냐옹이 사진 트랙백으로 올립니다. ^^

  2. 김응일 2006/05/18 19:42  mod/del  write

    음.. 엄청 밝은 렌즈로 찍으셨나봐요.. ㅡ.ㅡ;; 무식한 초보라 사진보다는 기계에 더 열의를 보이고 있습니다. ㅡ.ㅡ;;


주절주절..
2006/05/01 20:39 2006/05/0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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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느그행님 2006/05/02 10:53  mod/del  write

    화밸 이상하잖앗!

 

1. 장롱 속에서 무언가를 찾기 위해 물건들을 뒤지다 보면 가끔씩 예전 앨범을 꺼내서 펼쳐보게 된다.
요즘처럼 디지털카메라가 흔한 시절이 아닌지라 그 때 당시의 사진들은 대부분이 어떤 "특별한 날"에 찍은 것이 대부분이다.
소풍 날..생일 날..가족끼리 야외 나들이..아람단(보이스카웃이셨던 분들도 있겠군요..)..학창시절의 수학 여행..
그런데 나의 어머니께서는 무슨 악취미(?)가 있으셨는지는 몰라도 아주 어릴 적에 나를 혼내킴하셔놓고서 훌쩍대고 있는 내 사진을 몇 장 씩 찍어 놓으셨더라..이런 가녀린 미소년(!)에게 이토록 가혹한 행위를 하셨다니!!
근데 당췌 무슨 이유로 내가 저렇게 서럽게 울고 있었을까..는 도저히 기억이 나질 않는다..

2. 제주도의 풍경 속에서 흰 니트면티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사진 속의 사람은 분명 내가 맞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나를 몰라본 것은 지금과는 판이하게 달라보이는 모습,  말라있는 손목이나 뽀송뽀송해 보이는 피부 때문이리라.. 희미하게 찍혀 있는 사진 속 날짜 표시는 벌써 이때로부터 10년이란 세월이 흘렀구나를 실감케 해주기 충분하다.

3. 나 뿐만 아니라 나의 친구들의 과거 모습을 다시 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대학교 때 부터 인연이 닿은 녀석들도 1~2년 사이의 사진을 비교해보면 참 많이 변했구나..라고 느끼는데 하물며 10년지기 녀석들은 어쩌겠는가..그 녀석도 10년 전엔 완전히 순진무구 그 자체였었군..

4. 추억을 더듬는 것이 꼭 즐거운 것 만은 아닌 것 같다.때로는 참 미안한 과거를 떠올리게도 해주니까.
그 사람은 그 때는 나에게 간이든 쓸개든 다 빼주다시피 베풀어 주었는데 건방지게도 난 그 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았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난 해준 것이 하나도 없는 것 아닌가..그 사람은 어학연수 시절 내가 걸었던 3분짜리 국제전화 한 통에 전화기 붙잡고 울던 사람이었는데 말이지..이제는 더 이상 하루에 수십 번 씩 눌러대던 휴대폰이나 집 전화번호 같은 것은 하나도 기억나질 않고 그저 어디선가 잘 살고 있기를 하고 기원해주는 것이 내가 해 줄 수 있는 전부가 되었다.

5. 사진 속에 뭔가 언밸런스한 책 한권이 있는 것은 애교로~>.<
2006/04/14 00:46 2006/04/1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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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중인 2006/04/14 14:26  mod/del  write

    수많은 사진을 찍어 놓은 이 한장의 사진에 몽키님의 모든 것이 들어있네요.
    알집으로 인생을 압축시켜 버린 느낌입니다. ^^

  2. 김응일 2006/04/28 19:17  mod/del  write

    아.. 부럽습니다. 옛 사진이 저렇게도 많이 있으시군요. ^^ 4번 추억은 좀 쓸쓸하네요. 제 경우엔 반대입장에서의 경험이 있었던지라.. 좀 잘해주시지 그러셨어요. ㅡ.ㅡ;; 5번 책은 저도 전집을 모으고 싶어하는 작가 중 한 명이지요. ^^

    • 레드몽키 2006/05/01 17:33  mod/del

      요근래 드는 생각입니다만..그때 그 죄값(?)을 지금 다 받고 있는 중인가봅니다^^
      이토준지시리즈는..중고만화책방에 들를 때마다 한두권씩 사오는 편이죠..정가로 사려니 부담이..크흑~

실패..

사진이야기/寫眞 2006/04/13 19:27

세상 모든 이가 너의 쓰러짐에 무관심해도..
아무도 너에게 손을 내밀지 않더라도..

결코 울지 말 지어다..
결코 좌절하지 말 지어다..

너에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젊음이 있기에..
2006/04/13 19:27 2006/04/1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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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진이야기/寫眞 2006/04/13 19:24

개들에게 자유를!!~~
2006/04/13 19:24 2006/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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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응일 2006/04/28 19:20  mod/del  write

    펜탁스 쓰시죠?.. 아니 뭘 쓰느냐가 중요한 건 아니지. ㅡ.ㅡ;; 사진 쨍하고 좋습니다. 핀도 잘 맞는 것 같고..

F11키를 눌러서 봐 주세요..

늦잠탓에 오후늦게나 가본 터라..뭐..그냥 경주역에서 제일 가까운 첨성대 쪽만 휘 둘러보고 왔습니다.

사실 벚꽃이 만개해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갔습니다만 아직 만개가 안되서 영 그림이 안나오더군요..
다음 주 정도면 괜찮을 듯..

저 있는 곳에서는 기차로 왕복 2800원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니 다음에 다시 가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귀찮음의 압박만 없다면 말이죠..

2006/04/03 20:53 2006/04/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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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borday 2006/04/03 22:46  mod/del  write

    사진 정말 멋지네요.
    제 기분이 다 시원하네요!!